Home > 알림마당 > 산단뉴스
- 동덕여자대학교·고신대학교·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 지원 노하우 공유 및 연구지원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맞손
- 2019년부터 이어진 실무 교류, 동덕여대 합류로 공식 네트워크 출범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철태)은 지난 5월 8일(금), 웹케시 rERP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요 대학들과 함께 ‘2026년 rERP 사용대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덕여자대학교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총 4개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여 대학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지원 업무 노하우 공유 ▲연구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구비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당시 연구비관리체계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 고신대학교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각 대학 실무자가 정기적으로 모여 업무 노하우와 정보를 교류해 왔으며 2025년 12월 동덕여자대학교가 신규로 합류하며 이번 공식 협약 체결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절차를 넘어 다년간 축적된 실질적인 업무 교류를 바탕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 대학들은 향후 웹케시 rERP 시스템 활용 극대화를 위해 공동 대응 및 대학 행정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덕여대 이철태 단장은 “실무진의 자발적인 열정과 오랜 교류가 공식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동덕여대가 이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웹케시 시스템 활용 대학 간의 유대를 강화해 산학협력단의 동반 성장 모델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신대 김종민 단장은 “그동안 실무자들이 긴밀히 소통할 창구가 부족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육사 방준영 단장은 “육사가 첨단과학기술군 건설을 위한 산·학·연·군 링커(Linker)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육사의 국방 및 K-방산 관련 연구수행 역량을 활용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학협력단 단장이 공석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정지향 팀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앞으로 대학 간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웹케시는 국내 최초로 웹 기반 ATM 서비스 도입한 자금관리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현재 다수의 연구기관 및 대학에 연구비 통합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9년 하반기 웹케시의 연구비 관리시스템(rERP)를 도입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국가 각 부처의 연구비 관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연구자의 연구비 청구 및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 및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이 주로 웹케시의 rERP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 대학 역시 모두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동일한 시스템 환경을 공유하는 대학 간의 유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규모가 비슷한 대학들이 직면한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