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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문화지식융합대학 유일선 교수가 2023년도 과기정통부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2023년 0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 6개월에 걸쳐 해당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본 과제는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사용자의 멀미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멀미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고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가상현실 사용경험 (UX: User experience)을 증진하고 더 안전하게 가상현실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일서 교수는 본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기술적측면, 학술적측면, 산업적/사회적 측면의 기대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첫째 기술적 측면으로 머신 비전 기반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멀미의 발생 가능성 예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최적의 알고리즘을 제시할 수 있고,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필요한 상황에 따라 기존의 다양한 예측 방법 (생체신호 및 아이트래킹 등)과 결합하여 보다 정교한 모형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학술적 측면으로는 멀미가 발생한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멀미가 발생할 것이라는 그 가능성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새로운 지식을 유관 연구자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고, 사용자 중심적인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로 활용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산업적/사회적 측면으로 본 연구로 제안되는 멀미 예측 및 멀미 저감 시스템은 가상현실 시스템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되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가상현실과 관련한 제도 수립 및 개선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의료 및 재활 분야에서 사이버 멀미가 심한 고령자의 보행 재활을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으로 활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