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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2026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과기정통부) 신진연구 과제 선정
2026-03-17 15:48:18

2026년도 상반기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과기정통부) 신진연구 과제에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권범,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김태완, 약학과 오원영 교수가 최종 선정되었다. 신진연구는 박사학위 취득 후 일정 기간 이내 젊은 연구자들이 독자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권범 교수의 연구과제는 멀티모달 멀티태스크 러닝과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XAI)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행동과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델의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능력과 행동과 감정이라는 두 가지 인식 작업의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하는 기술적 도전 과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그다음 XAI 기술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행동 및 감정 예측 결과에 대한 근거를 보호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해석 가능성을 높여 예측 결과에 대한 보호자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연구 수행의 의지를 밝혔다.

 

김태완 교수의 연구과제는 실제 CCTV 감시 환경에서 인간이 느끼는 시각적 화질(HQA)과 인공지능의 인식 선호도(MPS)가 일치하지 않는 지각 불일치(Perceptual Gap)’ 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족한 데이터를 스스로 생성하고 학습하여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인간-AI 지각 공명(Resonance)을 위한 자가진화형 영상 감시 에이전트(VSAS) 핵심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원영 교수의 연구과제는 페놀리피드의 장관 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의 미지 영역을 규명하고 장내 미생물 유래 신규 대사체를 발굴·구조 규명하여 페놀리피드 기반 기능소재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원천기술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철태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상반기에 신진연구자를 위한 사업 확대 소식을 접하며 우리 대학 연구자들의 눈부신 성과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왔다. 그동안 묵묵히 다져온 연구 열정이 더 큰 기회를 만난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신진 연구자분들이 연구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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